광덕이 불러 주기전
학창시절은 지나간 의미일뿐
그가 부르니
여의에서 하나되내
어쩔뻔했어
만나는 얼굴마다 그시절 그리움들
여의도 63.57
연인들이야기 다정하여
만나는 얼굴마다
빛과 덕이 가득하리
https://youtu.be/MiV0frO5SN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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